합참 정책자문위 개최...北 핵·미사일 위협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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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주요 군사 현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2023년 전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합참 주요 직위자와 전략·전력, 핵·대량살상무기, 군사우주, 정보·군사지원 등 각 분야 전문가 22명이 참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 한반도 전략환경, 결전태세 확립, 한국형 3축 체계 획기적 강화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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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주요 군사 현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2023년 전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합참 주요 직위자와 전략·전력, 핵·대량살상무기, 군사우주, 정보·군사지원 등 각 분야 전문가 22명이 참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 한반도 전략환경, 결전태세 확립, 한국형 3축 체계 획기적 강화 등을 논의했습니다.
회의를 주관한 김 의장은 우리 군은 70년 한미동맹의 상징인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아래에서 결전태세를 확립하고,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할 수 있는 전투형 강군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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