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뮤직 프로젝트 브랜드 소울스테이션 론칭…사라강‧마이클케리언‧지올팍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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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뮤직 프로젝트 브랜드 소울스테이션(S(e)oul Station)이 이번 주말 론칭한다.
㈜셋더스테이지가 기획하고 제작하는 소울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과 음원을 함께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소울스테이션은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뮤지션과 공연과 음악을 함께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더욱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추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뮤지션들과 함께 소울스테이션 페스티벌도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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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국내외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뮤직 프로젝트 브랜드 소울스테이션(S(e)oul Station)이 이번 주말 론칭한다.
㈜셋더스테이지가 기획하고 제작하는 소울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과 음원을 함께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사라강, 마이클케리언, 지올팍 등 핫한 뮤지션들이 참여해 더욱 기대가 모인다.
국내외 음악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사라강은 이미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 소울스테이션 공연이 첫 내한공연으로 알려졌다. 이 공연에서 그동안 발표한 많은 히트곡과 미발매 곡뿐만 아니라, 이번 프로젝트에서 새롭게 발표하는 팝 리메이크 곡을 첫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현재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레이블 중 하나인 ‘뷰티풀노이즈’ 아티스트인 마미손을 필두로 찬주, 시온, 그리고 현재 차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찬’의 주인공 지올팍이 함께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는 귀띔이다.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 뮤지션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국내 팝차트에 많은 곡을 올려놓은 뮤지션들인 제시 바레라, 마이클 캐리언, 앨버트 포시스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그동안 국내에서 한번에 같은 무대에 오른 적이 없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각자의 히트곡들과 컬래버 곡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부르는 리메이크 곡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울스테이션은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뮤지션과 공연과 음악을 함께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더욱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추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뮤지션들과 함께 소울스테이션 페스티벌도 만들어갈 예정이다.
사라강은 오는 29일과 30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첫 무대를 가진다. 지올팍 시온 찬주 마미손은 5월 13일, 제시 바레라, 마이클 캐리언, 앨버트 포시스는 5월 14일 각각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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