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더맨 "5세대 보이그룹에 국한돼 영광..센터돌 되고파"

마포구(서울)=안윤지 기자 2023. 4. 27.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커맨더맨(병훈, 현하, 준형, 희주, 노율, 승호)이 듣고 싶은 수식어를 전했다.

커맨더맨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play 스퀘어에서 첫 번째 싱글 '백 투 더 퓨처'(BACK TO THE FUTURE)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첫 번째 싱글 '백 투 더 퓨처'는 데뷔라는 같은 꿈을 향해 달려온 커맨더맨의 첫 번째 이야기로, 신예의 패기와 청춘의 향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청량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마포구(서울)=안윤지 기자]
그룹 커맨더맨 /사진제공=커맨더맨엔터테인먼트
그룹 커맨더맨(병훈, 현하, 준형, 희주, 노율, 승호)이 듣고 싶은 수식어를 전했다.

커맨더맨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play 스퀘어에서 첫 번째 싱글 '백 투 더 퓨처'(BACK TO THE FUTURE)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커맨더맨은 "5세대 보이 그룹에 국한 돼 영광"이라며 "장르 불문 없이 어떤 것도 잘 소화할 수 있다. 멤버들 모두 200% 소화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앞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로 "'센터돌'이란 말을 듣고 싶다.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우리를 비춰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앞으로 센터돌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첫 번째 싱글 '백 투 더 퓨처'는 데뷔라는 같은 꿈을 향해 달려온 커맨더맨의 첫 번째 이야기로, 신예의 패기와 청춘의 향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청량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전한다. 타이틀곡 '얼레리 꼴레리'(Already go ready)는 펑키한 베이스라인을 중심으로 기타와 함께 강조된 테마 위 어릴 적 누구나 불러봤던 멜로디가 얹어져 귓가에 맴돌게 만드는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의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마포구(서울)=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