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OLED 사업진출에도 '1위 지속' 자신있어"-LG전자 컨콜

김응열 2023. 4. 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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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 진출로 당사의 시장점유율이 다소 줄어들 수 있으나 전체적인 OLED TV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본다. 1위는 향후에도 지속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당사는 오퍼레이션 역량 개선으로 올레드 TV 1등 브랜드 도약과 플랫폼 사업 확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수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LG전자(066570) 1분기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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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경쟁사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 진출로 당사의 시장점유율이 다소 줄어들 수 있으나 전체적인 OLED TV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본다. 1위는 향후에도 지속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당사는 오퍼레이션 역량 개선으로 올레드 TV 1등 브랜드 도약과 플랫폼 사업 확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수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LG전자(066570) 1분기 컨퍼런스 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사진=이데일리 DB)

김응열 (keynew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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