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라이크] '굿바이' 윤채영, 친동생과 함께하는 은퇴 경기

팽현준 기자 2023. 4. 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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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기)=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크리스에프앤씨 제45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윤채영이 1번홀을 출발하고 있다.

2006년 국내 리그에서 시작한 윤채영은 2017년 일본 무대로 옮겨 선수생활을 이어왔다. 윤채영은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캐디는 친동생인 윤성아 프로가 맡았다. 2023.04.27.

경기 시작을 준비하는 윤채영과 동생 윤성아(캐디)
경기 시작을 준비하는 윤채영과 동생 윤성아(캐디)
윤채영이 에이밍을 하고 있다
윤채영이 티샷을 하고 있다
윤채영이 타구를 보고 있다
윤채영이 장수연, 장하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채영이 1번홀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윤채영
은퇴경기 시작하는 윤채영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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