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클럽·김건희' 특검법 투표하는 윤관석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연루자로 지목된 윤관석 의원이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에 대한 투표를 하고 있다. 2023.4.27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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