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이은우 변호사, MIP '올해의 여성 IP변호사 250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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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의 지식재산권 그룹 이은우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가 지식재산권 전문 매체인 매니징IP(Managing IP·MIP)가 선정하는 '올해의 여성 IP 변호사 250인(Top 250 Women in IP 2023)'에 이름을 올렸다.
MIP는 영국의 유력매체인 유로머니(Euromoney)가 발행하는 지식재산권 분야의 전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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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의 지식재산권 그룹 이은우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가 지식재산권 전문 매체인 매니징IP(Managing IP·MIP)가 선정하는 ‘올해의 여성 IP 변호사 250인(Top 250 Women in IP 2023)’에 이름을 올렸다.
MIP는 영국의 유력매체인 유로머니(Euromoney)가 발행하는 지식재산권 분야의 전문지다.
세계 각국의 지식재산권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뛰어난 성과를 이룬 시니어 여성 변호사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2004년부터 광장에 몸담기 시작했다. 특허, 상표, 저작권, 도메인, 불공정 경쟁, 지식재산권 라이선싱 및 직무발명을 망라하는 IP 전 분야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며 활약했다.
이 변호사는 이에 앞서 MIP의 ‘IP스타’, 월드 트레이드마크 리뷰(World Trademark Review)가 선정하는 상표 분쟁 및 소송 부문에서 추천 변호사로 뽑히며 탁월한 업무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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