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톱7, 슈트‧캐주얼 오가며 비주얼 폭발…새 프로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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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톱7이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매니지먼트사 뉴에라프로젝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 등 톱7의 개인 및 단체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불타는 트롯맨' 톱7은 각자의 매력을 살린 슈트핏으로 젠틀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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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불타는 트롯맨’ 톱7이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매니지먼트사 뉴에라프로젝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 등 톱7의 개인 및 단체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불타는 트롯맨’ 톱7은 각자의 매력을 살린 슈트핏으로 젠틀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낸다. 멤버들은 성숙한 남성미를 발산하며 패션 화보지 같은 농익은 분위기를 완성한다.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눈빛은 설렘을 유발한다.
완벽한 핏이 돋보이는 슈트와 대비되는 캐주얼 의상도 반전 매력을 이끌어낸다. 멤버들은 재킷, 셔츠, 카디건 등을 매치해 밝고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특히 ‘불타는 트롯맨’ 톱7만의 케미스트리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미소가 싱그러운 기운을 전해준다.
‘불타는 트롯맨’ 톱7은 앞서 두 팀의 유닛 활동을 예고하며 팬들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손태진, 신성, 에녹은 클래식과 정통 트로트, 뮤지컬의 음악적 컨버전스를 통해 K트로트를 매력을 전파하며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은 K팝과 트로트의 만남을 통해 트로트 음악의 다양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다양한 장르의 결합, 신선한 조합의 유닛 활동 등 차별화된 행보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매력을 예고한 ‘불타는 트롯맨’ 톱7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 톱7은 MBN ‘불타는 장미단’, ‘장미꽃 필 무렵’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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