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녹색생활실천 활성화 사업’ 운영학교 19곳 선정

하선아 2023. 4. 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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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은 올해 '녹색생활실천 활성화 사업'을 운영할 학교 19곳을 선정했습니다.

녹색생활실천 활성화 사업이란, 기후 위기에 대응한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에서는 생태동아리와 환경독서프로그램, 생태학습장 조성, 자원재활용과 업사이클링 등의 프로그램 가운데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해 운영할 수 있습니다.

올해 선정된 학교들은 수완초등학교와 각화중, 정광고 등 초중고 19곳으로, 학교당 4백만 원에서 6백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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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광주시교육청은 올해 '녹색생활실천 활성화 사업'을 운영할 학교 19곳을 선정했습니다.

녹색생활실천 활성화 사업이란, 기후 위기에 대응한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에서는 생태동아리와 환경독서프로그램, 생태학습장 조성, 자원재활용과 업사이클링 등의 프로그램 가운데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해 운영할 수 있습니다.

올해 선정된 학교들은 수완초등학교와 각화중, 정광고 등 초중고 19곳으로, 학교당 4백만 원에서 6백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됩니다.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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