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특검법’ 패스트트랙 지정 안건 국회 통과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23. 4. 27. 16:21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이 가결되고 있다.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skynamoo@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담배냄새 피해 호소에…"건달이다 XX" 협박한 이웃[이슈시개]
- 도심 한복판에 속옷 차림 광고…"포르노인 줄 알았다"
- 바지 벗고 배회하던 남성…길 가던 여성도 폭행했다
- 납치 사실 모른채 '쿨쿨'…범인이 깨우자 탈출한 여성
- 여성 신발만 있어서…집 침입한 60대 '진술 내용' 보니
- "대체복무 하랬더니" 사회복무요원이 아이스크림 가게서 아동 성추행
- 尹, 국빈만찬 1분 깜짝공연…바이든 "나도 부를것 기대마"
- '펠레=탁월한, 비교할 수 없는'…브라질 사전 등재
- 동성제자 추행 제주 고교교사 "친밀감 표시였다" 궤변
- 4년간 통학차량 기사의 성폭행…성인 돼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