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1분기 순이익 202억… 전년比 63%↓

강한빛 기자 2023. 4. 27.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 줄어든 202억원으로 집계됐다.

27일 하나금융그룹이 발표한 '2023년 1분기 경영실적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하나카드의 순이익은 20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546억원)와 비교해 63% 줄었고 지난해 4분기(264억원)와 비교해서는 23.5% 감소한 수치다.

이 기간 주요 경영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73%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지주/사진=하나금융
하나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 줄어든 202억원으로 집계됐다.

27일 하나금융그룹이 발표한 '2023년 1분기 경영실적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하나카드의 순이익은 20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546억원)와 비교해 63% 줄었고 지난해 4분기(264억원)와 비교해서는 23.5% 감소한 수치다.

이 기간 주요 경영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73%로 나타났다.

강한빛 기자 onelight9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