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하라 란, 럭셔리한 레스토랑에서 행복한 일상 전해

사진출처: 이치하라 란 인스타그램

일본 배우 겸 모델 이치하라 란이 강남의 한 레스토랑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이치하라 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진짜 진짜 예뻤던 레스트랑♡ 여기 주변은 몇 번 와봤는데 흰색 건물이 너무 예뻐서 분위기도 좋겠다 싶었는데 음식도 맛있고 테라스 자리면 낮에는 깔끔한 뷰를 즐기면서 브런치 먹어도 좋고 밤에는 조명 때문에 완전 분위기 달라져요! 친구끼리 모여 와도 좋고 데이트코스로 와도 즐길 수 있을거에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촬영한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치하라 란은 골드 빛 새틴 원피스를 입은 채 강남의 한 레스토랑에서의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파스타 등 음식 사진도 올렸으며 이에 많은 해외 팬들이 댓글을 달며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치하라 란 인스타그램

한편 일본 배우 겸 모델 이치하라 란은 일본 영화 ‘바이올런스 액션’, ‘하이앤로우 더 무비’ 등에 출연했으며 광고 CF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한국어 소통도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한국에서도 배우와 모델을 겸하며 왕성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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