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7년전 커트머리 앓이 "머리 자르고 싶다"

이유나 2023. 4. 27. 1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출신 배우 황정음이 7년전 커트머리 스타일을 회상�다.

27일 황정음은 "33살때였음..하.....머리 자르고 싶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미용실에서 헤어를 받고 있는 황정음이 당시 원피스를 입고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출신 배우 황정음이 7년전 커트머리 스타일을 회상�다.

27일 황정음은 "33살때였음..하.....머리 자르고 싶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미용실에서 헤어를 받고 있는 황정음이 당시 원피스를 입고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현재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황정음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