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선, KLPGA 챔피언십 첫날 '홀인원'…메르세데스 벤츠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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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한진선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짜릿한 홀인원을 터트렸다.
전반 17번홀(파3, 170야드)에서 날린 티샷이 148.5야드를 날아가 그린에 떨어진 뒤 홀컵에 빨려 들었다.
2023시즌 KLPGA 투어에서 나온 세 번째 홀인원인 동시에 한진선 개인 통산 세 번째 홀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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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7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한진선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짜릿한 홀인원을 터트렸다.
전반 17번홀(파3, 170야드)에서 날린 티샷이 148.5야드를 날아가 그린에 떨어진 뒤 홀컵에 빨려 들었다.
부상으로 더클래스 효성 메르세데스 벤츠 더 뉴 EQE를 받게 되었다.
2023시즌 KLPGA 투어에서 나온 세 번째 홀인원인 동시에 한진선 개인 통산 세 번째 홀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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