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선, KLPGA 챔피언십 첫날 '홀인원'…메르세데스 벤츠 행운

강명주 기자 2023. 4. 27.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한진선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짜릿한 홀인원을 터트렸다.

전반 17번홀(파3, 170야드)에서 날린 티샷이 148.5야드를 날아가 그린에 떨어진 뒤 홀컵에 빨려 들었다.

2023시즌 KLPGA 투어에서 나온 세 번째 홀인원인 동시에 한진선 개인 통산 세 번째 홀인원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 한진선 프로가 1라운드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7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한진선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짜릿한 홀인원을 터트렸다.



전반 17번홀(파3, 170야드)에서 날린 티샷이 148.5야드를 날아가 그린에 떨어진 뒤 홀컵에 빨려 들었다. 



 



부상으로 더클래스 효성 메르세데스 벤츠 더 뉴 EQE를 받게 되었다.



 



2023시즌 KLPGA 투어에서 나온 세 번째 홀인원인 동시에 한진선 개인 통산 세 번째 홀인원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