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국빈 만찬서 앤젤리나 졸리와 환담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4. 27.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국빈 방문중인 김건희 여사가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앤젤리나 졸리와 만났다.

앤젤리나 졸리는 바이든 대통령의 초대로 이날 만찬에 장남인 매덕스와 함께 참석했다.

김 여사는 옆자리에 앉은 앤젤리나 졸리와 함께 건배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날 만찬에는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인 박찬호와 소설 '파친코'의 작가 이민진,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김, 앤디 김 미국 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건배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4.27.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국빈 방문중인 김건희 여사가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앤젤리나 졸리와 만났다.

앤젤리나 졸리는 바이든 대통령의 초대로 이날 만찬에 장남인 매덕스와 함께 참석했다. 매덕스는 2019년 외국인 전형으로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과에 입학했다.

김 여사는 옆자리에 앉은 앤젤리나 졸리와 함께 건배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날 만찬에는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인 박찬호와 소설 '파친코'의 작가 이민진,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김, 앤디 김 미국 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워싱턴=AP/뉴시스] 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아들 매덕스 졸리 피트가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국빈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매덕스는 한국에서 유학 중이다. 2023.04.27.


[워싱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앞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4.27. photo1006@newsis.com


[워싱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4.27. photo1006@newsis.com


[워싱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환담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4.27. photo1006@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