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스타랭킹 트롯男 4주째 2위 향해 쐈다!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이찬원이 25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BN 새 예능 '빽 투 더 그라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스타들의 화려한 복귀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은퇴 번복' 버라이어티 '빽 투 더 그라운드'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2022.03.25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4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

이찬원은 지난 4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4주(89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6만 8913표와 함께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주 1위는 9만 4133표의 영탁, 3위는 4만 609표의 장민호가 각각 차지했다.

4위부터 10위는 박서진, 임영웅, 정동원, 손태진, 최수호, 김희재, 박지현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