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재능기부로 젊은 세대 금융·취업 교육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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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참여형 사회공헌, 장기적 사회공헌, 선도적 사회공헌이라는 3가지 운영 원칙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이 시민사회 발전과 NGO를 이끌어 갈 젊은 시민사회 리더 양성을 목표로 2006년 시작한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성공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은 취약한 청년들을 위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역사회, 비영리단체 파트너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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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참여형 사회공헌, 장기적 사회공헌, 선도적 사회공헌이라는 3가지 운영 원칙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선 이상의 기여’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청년들의 진로 지원과 금융인재 양성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이 시민사회 발전과 NGO를 이끌어 갈 젊은 시민사회 리더 양성을 목표로 2006년 시작한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성공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인턴학생들이 NGO 단체에서 8주 동안 실무교육 및 직접 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글로벌금융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는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200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화-씨티 글로벌금융아카데미’가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매 학기 12회 이상 강의를 진행하고, 학교 측에서도 3학점을 부여해 정식 교과목으로 운영할 만큼 강의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은 취약한 청년들을 위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역사회, 비영리단체 파트너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JA Korea와 함께 2015년부터 특성화고 학생 및 여대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고자 진로 설정과 취업을 돕는 취업역량강화 ‘씨티-JA 샤이닝 퓨처 프로그램’이 있다.
또한 한국씨티은행은 ‘신나는조합’과 함께 아동복지시설 청소년과 자립준비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 단계부터 사회안착 단계까지 지원하는 ‘드림 투게더(Dream Together)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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