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클럽·김건희' 특검법 투표 거부로 텅 빈 국민의힘 좌석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에 대한 투표를 거부하며 국민의힘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3.4.27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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