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BO, 5월 컴백 대전 합류…“소년들, 더 높게 비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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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BO가 5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ATBO가 다음 달 18일 3번째 미니앨범 '더 비기닝: 비상'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ATBO 측은 "눈부신 성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ATBO는 다음 달 1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신보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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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ATBO가 5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ATBO가 다음 달 18일 3번째 미니앨범 ‘더 비기닝: 비상’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공식 SNS에서 신보 컴백 포스터도 공개했다. 빈티지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레트로 감성을 자아냈다.
약 7개월 만에 팬들을 다시 만나게 됐다. ATBO는 데뷔앨범 ‘개화’를 통해 피어나고, 미니 2집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새 앨범 ‘비상’에선 더 높은 곳으로 날아오를 소년들의 진정한 모습을 그린다. ATBO 측은 “눈부신 성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ATBO는 지난해 7월 데뷔곡 ‘모노크롬’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5개월 만에 ‘2022 아시아 모델 어워즈’,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등에서 신인상 2관왕을 기록했다.
한편 ATBO는 다음 달 1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신보를 발매한다.
<사진제공=IS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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