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접목한 안전기술 적용해 작년 ‘중대재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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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는 업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건설 기술력으로 건축, 인프라, 플랜트, 안전, 품질 등 다양한 시공 분야에 경쟁력을 입증하며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 중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서울대 등이 발간한 '2022 스마트건설기업지수(SCCI)'에서 10대 건설사 중 기장 높은 A+ 등급을 받아 업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건설 역량을 갖춘 시공사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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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는 업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건설 기술력으로 건축, 인프라, 플랜트, 안전, 품질 등 다양한 시공 분야에 경쟁력을 입증하며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 중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서울대 등이 발간한 ‘2022 스마트건설기업지수(SCCI)’에서 10대 건설사 중 기장 높은 A+ 등급을 받아 업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건설 역량을 갖춘 시공사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포스코이앤씨는 10대 건설사 중 유일하게 ‘중대재해 zero’를 달성했다. 그 배경에는 포스코이앤씨가 포스코그룹이 개발한 스마트 세이프티 볼, 스마트 세이프티 솔루션, 자율보행 로봇 등 IoT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기술을 현장에 도입했기 때문이다.
특히 안전 스마트기술을 모든 현장에 확대 적용하고, 협력사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등 건설 안전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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