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올해 1분기 영업이익 967억원… 전년比 21.4% 감소

정현진 기자 2023. 4. 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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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증권의 연결 기준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이 96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4조5천86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2.8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34억원으로 29.73% 줄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1977억원 영업손실), 당기순이익(1540억원 순손실)이 모두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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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빌딩 전경./코람코 제공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증권의 연결 기준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이 96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36% 줄어든 수치다.

매출액은 4조5천86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2.8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34억원으로 29.73% 줄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1977억원 영업손실), 당기순이익(1540억원 순손실)이 모두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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