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홍성찬, 90위권 강자 꺾고 나란히 서울챌린저 8강
서봉국 2023. 4. 27. 15:18
국내 남자 테니스 최고 강타자 정윤성과 국가대표 홍성찬이 강호들을 꺾고 나란히 서울챌런저오픈 8강에 올랐습니다.
정윤성은 올림픽공원 코트에서 열린 16전에서 특유의 파워 포핸드에 힘입어 어제 정현을 제압했던 호주의 톰슨을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홍성찬도 끈질긴 플레이로 대회 1번 시드 퍼셀을 눌렀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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