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패션비즈센터, 활성화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부산패션비즈센터(센터장 김용)은 4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센터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패션비즈센터는 부산지역의 섬유패션산업 지원시설로서 연면적 7677㎡,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지난해 3월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센터에는 섬유패션산업 원스톱 지원을 위한 입주 공간, 교육장, 스튜디오, 패션쇼룸, 패션 컨벤션홀(패션쇼장)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센터는 수시대관 모집과 제조지원실 이용 및 샘플 제조를 지원하고 있으며, 5월에는 ‘패션 실무를 위한 평면패턴 기초 과정’과 ‘2023 디지털기반 섬유패션 아카데미 22기 교육’이 개설된다. 그 외 부산패브릭메이커랩 사업과 부산의 패션기업, 단체를 지원하는 클러스터 구축 및 다양한 지원 및 교육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부산패션비즈센터 김용 센터장은 “지역 섬유패션 관련 기업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부산이 섬유패션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이벤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벤트 온라인 참여 방법은 부산패션비즈센터 인스타그램(@bsfabiz) 계정을 팔로우해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오프라인 설문조사는 범일동에 위치한 패션비즈센터와 현대백화점 그 외 부산 시내 주요 장소에서 실시하며, 해당 장소에서 QR코드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홍보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패션비즈센터 홈페이지, 인스타그램(@bsfabiz)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패션비즈센터 소개

부산패션비즈센터는 부산지역의 섬유패션산업 지원시설로서 연면적 7677㎡,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지난해 3월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센터에는 섬유패션산업 원스톱 지원을 위한 입주 공간, 교육장, 스튜디오, 패션쇼룸, 패션 컨벤션홀(패션쇼장)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센터는 수시대관 모집과 제조지원실 이용 및 샘플 제조를 지원하고 있으며, 5월에는 ‘패션 실무를 위한 평면패턴 기초 과정’과 ‘2023 디지털기반 섬유패션 아카데미 22기 교육’이 개설된다. 그 외 부산패브릭메이커랩 사업과 부산의 패션기업, 단체를 지원하는 클러스터 구축 및 다양한 지원 및 교육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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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부산패션비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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