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9일 챔피언결정3차전서 하하·별 부부 시투자로 초청
2023. 4. 27. 15:12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서울 SK 나이츠는 2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인기가수이자 방송인 하하와 별 부부를 초청해 시투를 한다.
SK는 27일 "하하와 별 부부는 지난 2021~2022시즌 챔피언결정전 5차전서 시투를 한 바 있으며 당시 SK나이츠는 5차전에 승리하며 통합우승을 차지했다"라고 했다.
끝으로 SK는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을 맞아 선착순 1천명에게 플레이오프 기념 T셔 츠를 무료로 증정하고 전 관중에게는 2시즌 연속 우승을 기원하며 응원 클래퍼를 무료로 배포한다. 경기 중에도 챔피언 결정전을 맞아 미디어파사트와 레이저 콜라보로 보다 업그레이드된 암전 인트로쇼를 진행하며 삼성 휴대폰, 나이키 제품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열광응원을 유도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하하-별 부부. 사진 = SK 나이츠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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