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차바이오F&C, 에버셀 ‘UV 멀티디펜스 선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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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F&C(대표 김석진)는 항노화 화장품 '에버셀' 브랜드로 3중 기능성 화장품인 'UV 멀티디펜스 선크림'(사진)을 출시했다.
이 선크림은 SPF50+ /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이 특징.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케어하는데 최적화된 게 특징이다.
차바이오F&C는 "60% 이상의 수분에센스로 구성돼 백탁현상과 피부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촉촉한 사용감을 준다. 또 건조한 피부에 즉각 수분을 전달하고 온도를 낮춰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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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F&C(대표 김석진)는 항노화 화장품 ‘에버셀’ 브랜드로 3중 기능성 화장품인 ‘UV 멀티디펜스 선크림’(사진)을 출시했다.
이 선크림은 SPF50+ /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이 특징.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케어하는데 최적화된 게 특징이다.
피부 줄기세포 배양액(CHA-EPC-CM), 프로비타(PROVITA)-D3, 타히티바닐라 추출물 등 3가지 효능 성분이 함유됐다. 이들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관리해준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독자 개발한 항노화 성분인 ‘CHA-EPC-CM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고도 했다.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D3로 합성되는 프로비타-D3 성분은 UV-B로부터 피부손상을 막아준다고. 식물유래 성분인 타히티바닐라 추출물은 피부진정을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차바이오F&C는 “60% 이상의 수분에센스로 구성돼 백탁현상과 피부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촉촉한 사용감을 준다. 또 건조한 피부에 즉각 수분을 전달하고 온도를 낮춰준다”고 밝혔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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