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박수홍 "♥김다예 닮은 딸 낳고 싶다"

김종은 기자 2023. 4. 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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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수홍이 2세를 기원한다.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2세를 준비 중인 새신랑 박수홍이 사랑스러운 아내 김다예를 위해 특별한 보양식을 만든다.

그런가 하면 박수홍은 아내의 귀가를 기다리며 2세 준비 중인 아내를 위한 특별한 보양식을 만들었다.

과연 아내 김다예는 박수홍의 보양식을 맛본 후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28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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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수홍이 2세를 기원한다.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2세를 준비 중인 새신랑 박수홍이 사랑스러운 아내 김다예를 위해 특별한 보양식을 만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수홍은 예쁜 소녀의 사진을 보며 행복에 잠겼다. 알고 보니 사진 속 주인공은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의 어린 시절 모습.

박수홍은 "우리 다예 씨 어쩜 이렇게 인형 같을까. 이렇게 예쁜 딸을 낳고 싶다"라고 소망했고, 강수정은 "2세가 태어나면 정말 예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오늘 조기 퇴근시켜 달라"라고 외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박수홍은 아내의 귀가를 기다리며 2세 준비 중인 아내를 위한 특별한 보양식을 만들었다. 과연 아내 김다예는 박수홍의 보양식을 맛본 후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28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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