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퀸' 김아림, 국내 무대서 '위풍당당' 포즈 [TF사진관]

이새롬 2023. 4. 27.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김아림이 2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제45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해 1번홀 티샷을 치고 있다.

2020년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하며 LPGA투어에 진출한 김아림은 이번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김아림(오른쪽)이 2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제45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해 1번홀 티샷을 준비하며 박지영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주=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양주=이새롬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김아림이 2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제45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해 1번홀 티샷을 치고 있다.

2020년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하며 LPGA투어에 진출한 김아림은 이번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1978년 출범한 KLPGA와 역사를 함께 하며 가장 오래된 KLPGA 투어로, 1억 원을 증액해 상반기 최고 상금액인 13억 원을 내걸고 선수들의 샷 대결이 펼쳐진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