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민 서세종농협 조합장,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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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세종시 서세종농협 조합장이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회장으로 선출해준 협의회원의 뜻을 잘 수렴해 전국 농협 장례식장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워크숍을 열고 사업추진 결의대회,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 장례식장 견학, 장례식장 영업자 법정의무교육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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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세종시 서세종농협 조합장이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24일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NH농협은행 제주수련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아울러 감사에는 이종덕 경북 칠곡 왜관농협 조합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은 다음 운영협의회에서 뽑기로 했다.
김 회장은 “회장으로 선출해준 협의회원의 뜻을 잘 수렴해 전국 농협 장례식장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워크숍을 열고 사업추진 결의대회,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 장례식장 견학, 장례식장 영업자 법정의무교육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는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지역농협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농민을 비롯한 지역주민의 경제·사회적 지위를 높이려는 목적으로 2020년 11월 창립했다. 회원은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지역농협 조합장 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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