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대릉원 '미디어 아트' 5월4일부터 한달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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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27일 연간 133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릉원에서 '미디어 아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디어 아트는 5월4일~6월4일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대릉원 녹턴 신라의 혼, 빛의 예술로 밝히다'를 주제로 선보인다.
미디어 아트는 문화유산에 ICT(정보통신기술)와 미디어파사드, 3차원 영상을 투영하는 프로젝션 맵핑 등을 접목한 것이다.
공연 기간 미추왕릉 설화를 토대로 제작된 '키네틱 그림자' 연극과 천마총 미디어 파사드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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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주시는 27일 연간 133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릉원에서 '미디어 아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디어 아트는 5월4일~6월4일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대릉원 녹턴 신라의 혼, 빛의 예술로 밝히다'를 주제로 선보인다.
미디어 아트는 문화유산에 ICT(정보통신기술)와 미디어파사드, 3차원 영상을 투영하는 프로젝션 맵핑 등을 접목한 것이다.
공연 기간 미추왕릉 설화를 토대로 제작된 '키네틱 그림자' 연극과 천마총 미디어 파사드 등을 볼 수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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