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패피다운 자신감 “모임 가면 내가 주인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패션 센스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랜드 신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크림색 셔츠로 갈아 입은 김나영은 색 조합에 대해 "이거는 완전 고수다. 난 이걸 원피스로도 입지만, 바지에 셔츠 그렇게 입는다. 나는 옷을 좀 갖고 노는 사람이다. 말로 하지 않고 옷으로 보여주면 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에서 패션 콘텐츠는 물론, 두 아들과 함께 하는 영상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패션 센스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랜드 신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라벤더 컬러의 수트를 입고 등장한 김나영은 “너무 예쁠 것 같다. 모임 같은데 이렇게 딱 간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뭐 ‘보통 아니다’ 이런 얘기를 듣는다. 그러면 ‘내가 주인공이구나’ 하게 된다. 다들 자리를 안내한다. 주인공 자리로”라며 웃었다.
크림색 셔츠로 갈아 입은 김나영은 색 조합에 대해 “이거는 완전 고수다. 난 이걸 원피스로도 입지만, 바지에 셔츠 그렇게 입는다. 나는 옷을 좀 갖고 노는 사람이다. 말로 하지 않고 옷으로 보여주면 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에서 패션 콘텐츠는 물론, 두 아들과 함께 하는 영상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가수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하며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