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첫 솔로 '체리콕' 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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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CLC 출신 가수 예은이 데뷔 후 첫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예은은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을 끝으로 약 2주간의 '체리콕(Cherry Coke)' 활동을 마무리했다.
예은의 미니 1집 '더 비기닝(The Beginning)'은 예은이 데뷔 8년 만에 첫 홀로서기에 도전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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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그룹 CLC 출신 가수 예은이 데뷔 후 첫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예은은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을 끝으로 약 2주간의 '체리콕(Cherry Coke)' 활동을 마무리했다.
예은의 미니 1집 '더 비기닝(The Beginning)'은 예은이 데뷔 8년 만에 첫 홀로서기에 도전한 앨범이다.
예은은 27일 소속사 슈퍼벨컴퍼니를 통해 "좋은 음악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다. 홀로서기는 처음이라 낯설기도 하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활동도 너무 즐겁고, 기다려 주신 팬분들에게 무대를 통해 감사하단 말도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이번 첫 싱글 앨범 '더 비기닝'과 타이틀곡 '체리콕' 계속해서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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