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5월4일까지 '일손이음' 참여자 추가 모집…4시간 근로 2만5천원

장인수 기자 2023. 4. 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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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5월4일까지 '일손이음'(옛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과 문의는 영동군 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이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의 유휴인력을 농촌 들녘이나 중소기업에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

센터 관계자는 "농가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일손이음에 관심과 참여를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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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돕기 모습.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5월4일까지 '일손이음'(옛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루 4시간 근로하면 2만5000원을 준다. 만 75세 이하 일할 능력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과 문의는 영동군 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이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의 유휴인력을 농촌 들녘이나 중소기업에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

센터 관계자는 "농가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일손이음에 관심과 참여를 권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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