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챔피언십' 3번째 우승을 겨냥하는 박현경
강명주 기자 2023. 4. 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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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첫날, 박현경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5번 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박현경은 첫날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로 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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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첫날, 박현경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5번 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박현경은 첫날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로 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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