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성 프로의 강력한 드라이버 샷 [KLPGA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3. 4. 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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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첫날, 전예성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3번 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올 들어 상승세가 뚜렷한 전예성은 첫날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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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 전예성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첫날, 전예성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3번 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올 들어 상승세가 뚜렷한 전예성은 첫날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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