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내달 21일 정상회담 개최 조율"
김장훈 2023. 4. 27. 14:25
[뉴스외전]
한·미·일 세 나라가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기간에 정상회담을 여는 방향을 조율 중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미·일 정부는 G7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다음달 21일에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에 대해 조율하고 있습니다.
앞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을 G7 정상회의에 초청했고, 백악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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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기자(cooldud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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