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페스티벌 2023, 명동 거리에 그려진 바닥화

김금보 2023. 4. 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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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페스티벌 2023'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바닥화가 그려져 있다.

롯데백화점과 서울시는 다음 달 7일까지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명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명동 페스티벌 2023'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명동 거리 곳곳에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 '그라플렉스(Grafflex)'가 고안한 그래픽이 그려지고, 명동의 첫 글자인 'ㅁ'과 'ㅇ'을 본떠 만든 명동 페스티벌 전용 캐릭터 '미응이'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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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명동 페스티벌 2023'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바닥화가 그려져 있다. 롯데백화점과 서울시는 다음 달 7일까지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명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명동 페스티벌 2023'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명동 거리 곳곳에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 ‘그라플렉스(Grafflex)’가 고안한 그래픽이 그려지고, 명동의 첫 글자인 ‘ㅁ’과 ‘ㅇ’을 본떠 만든 명동 페스티벌 전용 캐릭터 ‘미응이’가 설치된다. 2023.04.27.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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