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농업기술 개발·현장 보급 기간 반으로 줄인다
김민성 2023. 4. 27. 14:21
농촌진흥청이 급속한 농촌 고령화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기술·신품종의 농업 현장 보급 기간을 지금의 절반 수준인 4~7년으로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밭작물 농업기계화 촉진, 치유농업과 가루쌀 산업 활성화 등 5개 사업을 시급한 과제로 설정하고 정부와 지자체, 농산업계와 협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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