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3674억 규모 LPGC 4척 수주 계약
2023. 4. 27. 14:16
[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미포조선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LPGC 4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674억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9.8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홍철도 당할 뻔…"주가조작 세력 수차례 유혹 모두 거절"
- '괴사성 췌장염' 개그맨 송필근 "30㎏ 감량하고 죽다 살아왔다"
- '음주운전 논란' 이루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기소…법정 선다
- “샤워장면 생중계” 중국 女인플루언서 ‘방송사고’ 발칵, 무슨 일?
- 임창정 "빚 60억 생겼다"…또 다른 연예인도 "주가조작 피해"
- 암투병 아내 숨지게 하고 자신은 극단적 선택…‘장기간 간병’
- 학폭 인정하면 軍 잘릴라…‘표예림 가해자’ 친구들 사과까지 막았나
- 女승무원 앞에서 ‘신체노출’ 20대男 정체, BTS 피처링 한 美 래퍼였다
- ‘40세’ 한혜진, 간절한 소망…“내년에 시집가게 해주세요”
- “한 마리 가격이 100만원!” 그래도 못 찾은 이 벌레, 참 흔했는데 [지구, 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