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첫 해외 이동 봉사에 오열 "잘 데려다줄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유리가 첫 해외 이동 봉사에 눈물을 쏟았다.
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번 여행을 함께하게된 유채 #해외 이동 봉사"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은 이번에는 유리와 함께 해외 이동 봉사에 나섰다.
이때 수영은 "첫 해외 이동 봉사 경험을 하게 된 유리는 유채가 수속할 때 임시보호봉사자분과 함께 오열했다고 한다"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유리가 첫 해외 이동 봉사에 눈물을 쏟았다.
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번 여행을 함께하게된 유채 #해외 이동 봉사"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해외 가족에게 입양이 결정된 강아지의 이동 봉사를 맡은 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영은 그동안 꾸준히 해외 입양 이동봉사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친 바 있다.
수영은 이번에는 유리와 함께 해외 이동 봉사에 나섰다. 이때 수영은 "첫 해외 이동 봉사 경험을 하게 된 유리는 유채가 수속할 때 임시보호봉사자분과 함께 오열했다고 한다"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첫 해외 이동 봉사에 나선 유리는 유채를 살뜰히 살피며 "누나들이 잘 데려다 줄게"라며 책임감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수영은 올 하반기 공개를 예정인 드라마 '남남' 출연을 확정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병원서 사망한 故서세원, CCTV에 마지막 모습 찍혔을까..“복구 확인 중”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첫 광고 공개…웃으니 동생과 붕어빵 미모
- 남주혁, '학폭 의심' 스파링 영상 입수 "동물원의 원숭이 됐다" ('연예뒤통령')
- 샘해밍턴♥정유미, '더럽고 치사해서' 산 집이 3층 대저택…"집은 애들을 위한 재산"
- 송필근, 30kg 빠지고 깡마른 근황..“언제 사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