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 필룩스 "檢, 배상윤 회장 횡령·배임 조사 중…적극 협조 예정" [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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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 필룩스는 27일 "서울중앙지검에서 KH그룹 배상윤 회장의 횡령·배임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검찰이 현재 동남아시아에 체류 중인 배상윤 KH그룹 회장에 대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적색수배를 내렸단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다.
회사는 "자사는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추후 구체적인 사실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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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 필룩스는 27일 "서울중앙지검에서 KH그룹 배상윤 회장의 횡령·배임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검찰이 현재 동남아시아에 체류 중인 배상윤 KH그룹 회장에 대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적색수배를 내렸단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다.
회사는 "자사는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추후 구체적인 사실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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