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80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서요섭과 조우영 [코리아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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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의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이 펼쳐진다.
26일 진행된 포토콜 행사에는 KPGA 코리안투어 5승의 서요섭(27), 지난주 골프존 오픈 우승자 조우영(아마추어), DP월드투어 1승의 야닉 폴(독일), DP월드투어 2승의 아드리안 메롱크(폴란드) 4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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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의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이 펼쳐진다.
26일 진행된 포토콜 행사에는 KPGA 코리안투어 5승의 서요섭(27), 지난주 골프존 오픈 우승자 조우영(아마추어), DP월드투어 1승의 야닉 폴(독일), DP월드투어 2승의 아드리안 메롱크(폴란드) 4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선수들은 클럽하우스에 배치된 트로피와 제네시스 GV80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본 대회 프리젠팅 스폰서로 나서며 대회를 후원하는 제네시스는 대회 기간에 선수 및 대회 관계자 등에게 차량을 지원한다.
또한 17번홀(파3)에서 최초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을 부상으로 제공하며, 해당 선수의 캐디에게는 제네시스 GV60을 제공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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