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껌딱지 두 子가 버거운 엄마 “한명씩 오면 안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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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4월 27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명씩 오면 안 되겠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의 두 아들은 식탁에 앉아있는 황정음의 품에 안겨든 모습.
파경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재결합에 성공한 황정음은 지난해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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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4월 27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명씩 오면 안 되겠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의 두 아들은 식탁에 앉아있는 황정음의 품에 안겨든 모습. 황정음은 힘겨워하는 듯하면서도 얼굴엔 아들들의 애정이 싫지 않은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엄마 껌딱지인 애교쟁이 두 아들과의 일상이 훈훈하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파경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재결합에 성공한 황정음은 지난해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황정음은 SBS 방영 예정인 드라마 '7인의 탈출'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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