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들어찬 강물 빼내는 위스콘신주 가정집

민경찬 2023. 4. 2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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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미 위스콘신주 캠벨의 한 가정집에서 밑바닥으로 스며든 미시시피강 물을 빼내고 있다. 고산 지대의 눈이 녹으면서 미시시피강 수위가 높아져 주변 도시들에 홍수가 우려되고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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