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대비하는 일리노이주 주민들

민경찬 2023. 4. 2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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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북서부 멀린 주민들이 미시시피강의 범람으로 인한 홍수에 대비해 모래주머니를 상점 앞에 쌓고 있다. 고산 지대의 눈이 녹으면서 미시시피강 수위가 높아져 주변 도시들에 홍수가 우려되고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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