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마비 후유증” 최희, 조리원에 ‘이것’만 4개 챙긴 이유 고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조리원에서도 괄사 마사지에 푹 빠졌다.
최희는 4월 27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리원에 괄사만 네개 가져온 사람 괄사 4년차 러버"라면서 조리원에 챙겨간 괄사를 공개했다.
그러곤 "작년에 안면마비 온 이후로 후유증으로 가끔 얼굴이 너무 뭉치고해서 더 꾸준히 얼굴 근육들 잘 풀어주고 있어요!"라고 조리원에서까지 괄사를 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조리원에서도 괄사 마사지에 푹 빠졌다.
최희는 4월 27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리원에 괄사만 네개 가져온 사람 괄사 4년차 러버"라면서 조리원에 챙겨간 괄사를 공개했다.
그러곤 "작년에 안면마비 온 이후로 후유증으로 가끔 얼굴이 너무 뭉치고해서 더 꾸준히 얼굴 근육들 잘 풀어주고 있어요!"라고 조리원에서까지 괄사를 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해 최희는 귀 안쪽 신경으로 온 대상포진 탓에 이석증, 얼굴 신경 마비, 사물이 똑바로 보이지 않는 증상,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에 시달렸다. 입원 치료와 재활을 통해 아름다운 미소를 회복했지만, 작게나마 그때의 후유증에 아직까지 시달리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준다.
한편 KBS N 아나운서 출신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4월 15일 둘째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재현 딸 조혜정, 반쪽 된 얼굴→앙상한 팔다리 근황
- 임창정, 주가조작 피해 호소 “빚 60억 생겨, 차압 들어올 것”
- 주가조작 피해 연예인 또 나왔다…“임창정 믿고 투자했는데”
- 미달이 김성은, 코 성형 재수술 만족 “자연스러워, 원하던 결과물”
- 아이키, ♥남편과 화끈한 결혼 생활 고백 “걑이 샤워 자주해요”(결말동)[결정적장면]
- 박나래, ‘55억’ 단독주택에 한숨…“수도 얼어 친구 집으로 피신” (버킷리스트)
- 안정환, 미역국 끓이는 ‘사랑꾼’…♥이혜원 “잊지 못할 생일”
- 아내 불륜남 잡으니 “아들하고 닮아” 충격…‘더 글로리 급’ 사기 결혼 폭로(세치혀)
- 이태곤♥윤세아, 낚시하다 갑자기 백허그‥핑크빛 기류(도시횟집)
- ‘장동건♥’ 고소영, 앞머리 자르니 상큼하네…누가 50대로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