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코첼라 집어 삼킬만한 힙앤영 비주얼 뽐내

사진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코첼라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26일 자신의 SNS에 ‘And that’s a wrap with all my photos from coachella this year. Thank you&See you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제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현장을 즐기고 있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축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극세사 몸매에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한국 걸그룹 중 처음으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올랐다. 오는 7월에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최고 음악 축제인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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