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뉴진스 해린'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선정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3. 4. 2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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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그룹 뉴진스(NewJeans) 해린을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부문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케이팝 아이콘으로 떠오른 뉴진스는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써의 면모도 다지고 있는 가운데, 멤버 해린은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부문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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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파인주얼리와 극강의 케미 자랑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그룹 뉴진스(NewJeans) 해린을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부문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케이팝 아이콘으로 떠오른 뉴진스는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써의 면모도 다지고 있는 가운데, 멤버 해린은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부문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해린은 디올 파인주얼리(DIOR JOAILLERIE) '로즈 드 방(Rose des Vents)' 컬렉션과 함께한 모습으로 이 우아하고 눈부신 매력의 컬렉션을 본인만의 감각적인 분위기로 완벽 소화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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