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육감 주재 반부패 추진단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hin580@naver.com)]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더 청렴한 전북교육'을 위해 '전북교육 반부패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서거석 교육감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의 본연의 의무다. 전북교육 반부패 추진단은 청렴한 전북교육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면서 "부서별로 수립한 청렴실천 자율과제가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의지를 가지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인 기자(=전주)(chin580@naver.com)]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더 청렴한 전북교육'을 위해 ‘전북교육 반부패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27일 5층 회의실에서 ‘전북교육 반부패 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교육 반부패 추진단은 교육청 전체의 반부패 청렴정책을 이끌어가기 위한 교육감 주재의 협의체로 도교육청 부교육감, 국장, 감사관, 부서장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기능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공유·분석 △연간 반부패 추진계획 협의 및 정책 제안 △부패 관련 현안에 대한 대책 논의 △청렴시책 추진 상황 점검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청렴한 전북교육을 위한 정책 제안 및 협의를 진행했다.
[최인 기자(=전주)(chin580@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민의힘 "한미동맹 퀀텀점프" vs 민주당 "최악의 빈손회담"
- 尹·바이든, '우크라·대만 문제' 의견 일치…중·러 반발 예상
- 尹·바이든 '80분 회담'…"북한, 핵공격시 정권 종말"
- 한미 정상 '워싱턴 선언' 채택…'韓 독자적 핵무장론' 제어
- 팬데믹은 현재 진행형, '백신 불평등' 넘어서려면?
- [만평] 머리 없고 무릎 발 무릎 발~
- 국회의원을 지금처럼 뽑으면 '정해진 미래'는 뻔하다
- 민형배 복당에 들끓는 민주당 "꼼수 탈당 이어 꼼수 복당이냐"
- 보폭 넓히는 김동연, 美민주당·공화당 차기 '대권주자' 연쇄 회동
- 대선 공식 출마 바이든 '출마 반대' 69%, 믿을 구석은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