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이마가 번쩍번쩍 '눈부신 미모'..눈빛은 섹시

[스타뉴스 | 이경호 기자]

배우 차주영이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차주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주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중 차주영의 빛나는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마에 빛이 반사된 사진이 눈부심을 자아낸 것.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섹시하고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는 차주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눈에 보석 담겼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주영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 역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지난 3월 25일 첫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장세진 역을 맡아 안재현, 백진희와 호흡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