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한복 비주얼 美쳤다…故 최진실 떠오르는 붕어빵 미모
차혜영 2023. 4. 27.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한복 여신으로 변신했다.
최준희는 27일 "낭군님 찾으러 1397년도에서 2023년도로 날아왔어요 호호"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벚꽃을 구경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한복 여신으로 변신했다.
최준희는 27일 "낭군님 찾으러 1397년도에서 2023년도로 날아왔어요 호호"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벚꽃을 구경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故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붕어빵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영준, '이로운 사기' 출연…김동욱과 연기 시너지 기대 | 텐아시아
- 이주우, 스컹크에게 인공호흡 시도…주원 정체 알아차릴까 ('스틸러')
- 강승윤, 이경규 마음에 쏙 들었다…이수근 빼고 고정 알바 러브콜까지 ('도시횟집') | 텐아시아
- 안효섭X이성경, 비상 상황 맞은 돌담즈…한석규는 어디? ('낭만닥터 김사부3')
- 고규필, '가슴이 뛴다' 출연 확정…옥택연·원지안과 호흡
- '누적 상금 31억' 홍진호, 겹경사 터졌다…득녀에 수술도 무탈[TEN이슈] | 텐아시아
- '11살 연하♥' 김종민, 결혼 앞두고 경사 터졌다…"캐나다서 러브콜 받아" 떠날까('더시즌즈') | 텐
- 82메이저, 伊 방송 등장→한터차트 美 부문 10위…뜨거운 글로벌 행보 | 텐아시아
- 홍진호, 아빠 됐다…"콩콩이, 무사히 세상에 잘 나와" | 텐아시아
- 레드벨벳 웬디, 윈터 제쳤다…'호떡 반쪽 나눠줄 수 있는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 텐아시아